미스터 선샤인 일본여자

미스터 선샤인 일본여자 쿠도히나 (배우 김민정) 그는 과연 일본인일까?

현재 미스터 선샤인 글로리 호텔 운영을 하고 있는 대표 즉 호텔 사장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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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도히나는 유진을 마음에 두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그의 곁에서 계속 맴돌게되고 생각하게되고 그가 누구인지를 점점 알아가고있죠.

그러다 고종황제의 국제학교 운영에 대한 제안을 엿듣게되죠.

뒤에서 글로리 호텔 여사장은 유진초이의 이야기를 엿듣게됩니다.

 

유진은 그러한 이유로 조선에 들어온것이 아니기때문에 고종황제의 제안을 받아드리지 않고 그자리를 떠나게되죠.

고종황제또한 자신의 나라 백성이 아니기때문에 함부로 이래라 저래라 말을 못하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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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때 미스터 선샤인 일본인 쿠도히나 사장의 뜻밖인 말을 고종황제에게 하게되죠!!

 

커피값 내고 가셔야하는거 아시죠? 이나라의 황제라고 할지라도 내셔야합니다!!

 

얼마를 내면되겠는가?

조선의 황제까지 사용료를 받는 호텔 여사장의 장사치는 정말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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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종황제는 웃습니다 허허허허

이래서 호텔 사장들은 돈을 잘 버는거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