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 선샤인 장포수 최무성 배우의 포스 있는 장면들이 확실히 무게가 실려있네요
애신의 스승이자 포수가 꿈이어서 열심히 아비 밑에서 총쏘는법을 연마했죠.
신미년 전쟁에서 아비를 잃고 역적이 되기로 합니다. 자기 나라도 지키지못하는 임금을 원망하지만
자신의 손으로 지키기 위해 결심합니다.
장포수의 총구는 절대 빗나가는 일이 없어서 애신의 스승이 될 수 있었던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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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만에 애신은 장포수 제자답게 엄청난 포수가 됩니다.
한방에 탕탕! 끝내버릴 고수가 되버리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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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여름 가을 겨울 4계절이 한장면에 순식간에 지나가버리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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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동안 산만 타는 이유는?
총쏘고 도망갈려면 체력이 좋아야한다는 장포수의 유명한 대사가 있죠 ㅎㅎㅎ 쏘고 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