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 선샤인 소화 기생 게이샤 캐릭터가 발음상으로 듣다보니 소야(오아연 배우) 이름대신 소화, 소아 로 착각하게됩니다.
그리고 사실 게이샤 라고 알고 있었지만 알고보면 의병이란 반전도 있었죠.
미스터 션샤인에서는 일본 게이샤로 등장해서 궁금하게 만들어놓고 반전으로 한방에 집중되었죠
2화 다시보기!! 자세히 보면 확실히 의병이란것을 추측할수있습니다!! ㅎㅎㅎ 어렵긴하지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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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미 일본공사관에서 근무했던 로건 테일러라는 자야”
“거기에서 일본에 온갖 정볼르 팔아 미국의 명예에 먹칠을 하는 중이고”
실패하면 조선인! 이라는 말을 하게됩니다.
저격대상이 정해졌으니 이제 유진 초이는 조선땅으로 가게됩니다.
드디어 자신의 고향땅에 발을 밟게 되죠!
그리고 그날이죠! 저격하는 바로 그날!!
일본 게이샤 소야가 적절한 타이밍을 보고 창문을 열게됩니다.
“연기 때문인가 봅니다” 라는 말과 함께 자신의 역할 창문을 열게되죠!
그런데! 여기서 조선의 한 사람이 똑같은 이유로 로건 테일러를 저격하던 중 유진이 먼저 성공을 하게됩니다.
애신은 이때 당황하죠. 동지인지 적인지 조차 알수가 없는 상황이기때문입니다.
총격전과함께 소란스러운 틈을 타서 장면이 유진과 애신의 추격전으로 바뀝니다.
이때까지만 하더라도 일본인 기생 게이샤의 행동을 아무도 몰랐죠.
그런데 이때 살짝 힌트를 주었죠. 우린 그부분을 못 찾았을뿐입니다.
이 장면에서 살짝 소화를 보여줍니다.
뭔가 있다는것을 암시하는 장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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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선샤인 소아 아니죠! 소야 역을 받은 오아연 배우의 앞으로 활약 기대합니다^^ 눈이 날카로운것이 일본 기생과는 다르군요